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 대륙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[[샤먼킹]]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장소이기도 하다. [[소년탐정 김전일]]에서는 [[살육의 딥블루]]에서 등장했다. [[노비타의 해저귀암성]]에도 등장. [[용자 라이딘]]에서는 주인공인 히비키 아키라의 어머니 "레무리아"가 무 제국의 마지막 공주로 나오며, 라이딘은 무 제국에서 요마 제국에 맞서는 비밀 병기로 만들었다는 설정이 나온다. 전체적으로 [[오컬트]]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만들어졌고, 그 핵심에 무 제국이 들어가 있다. [[아이돌 타임 프리파라]]에서는 푸대륙으로 명칭을 바꿔서 프리파라 내에서의 [[코우다 미치루]]의 빙의 인격으로 들어가서 언급된다. 독일 [[1.FC 뉘른베르크]]와 포르투갈 [[포르티모넨스 SC]]에서 뛰었고,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축구선수 [[카나자키 무]]는 이 대륙에서 이름을 따온 선수다. 어머니가 오컬트와 역사를 좋아했는데 마침 무 대륙 이야기가 유행할 무렵 태어난 아이라서 그대로 '무'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... 임재범 3집에는 'Mu'라는 곡이 실려있는데, 이 대륙에 대한 전설을 모티브로 만든 노래이다. 당시 임재범이 빠져있던 외계, 고대 문명과 종교 등에 대한 내용은 이 앨범 전반에서 찾아볼 수 있다. 가사는 전부 영어이며, 가수 [[박정현]]이 작사.[* 당시 같은 소속사였다. 사랑보다 깊은 상처라는 전설의 듀엣곡도 이렇게 나오게 된 것.] 본래 우주를 주된 소재로 삼았던 [[유성의 록맨 시리즈]] [[유성의 록맨 2|2편]]에서 새로운 적들의 소재로 사용한다. 해당 작품의 시점보다도 훨씬 고도의 기술을 가졌던 초고대인들의 대륙으로 심지어 하늘에 뜬다. 애니메이션 버전인 [[유성의 록맨 트라이브]]에도 물론 등장한다. 가상역사물, 대체역사물처럼 가상의 역사를 시나리오로 잡은 작품에서는 [[VS 놀이|아틀란티스와 무대륙이 싸우는 내용을 담은 설정들도 적지 않게 보인다.]][* 또는 비슷하게 레무리아 vs 무대륙, 아틀란티스 vs 레무리아도 간혹 있다.] 웃긴 건, [[환빠]]들이 은근히 [[환국]]과 연관성을 주장하고 있다.[* 비슷하게는 터키, 핀란드, 헝가리의 범투란주의자들도 이런 비슷한 유사역사학적 논리를 주장한다.] 《[[한제국건국사]]》 2부 연재 중에는 제임스 처치워드가 영국 공병장교로 등장했다. 참전하면서 민국인에 관한 소문을 듣고 그가 흥미를 가진다는 설정이었다. 그런데 유사역사 이론인 무 대륙과 처치워드가 언급되니 이를 지적하는 사람도 나타났고 작가 윤민혁도 연재글을 올린 후에야 문제를 확인, 출판본에서는 처치워드를 삭제한다고 약속하여 실제로도 다른 인물로 바꿔 버려 처치워드 등장은 흑역사화 시킨 바 있다. 기무라 마사아키 일본 류큐대학 교수는 진지하게 "무 대륙은 [[류큐]]에 있었고, 그 증거는 [[요나구니 수중 유적]]"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, 애초에 요나구니 수중유적 자체가 정말 흔치 않게 '''자연에 의해 유적인 것처럼 풍화된 것'''이라는 게 정설인지라... [[붕괴3rd]]에서는 구문명의 발전된 대륙이었으나 제9 율자(바위의 율자)의 공격에 의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극소수의 잔해를 남기고 소멸되었다고 나온다. 극소수의 잔해는 바다에 가라앉았는데, 챕터 9에 등장하는 해연성. [[에덴(붕괴3rd)|에덴]]과 [[그리세오]]의 인게임 숙소 명부를 보면 무 대륙 출신인 것이 밝혀졌다. [[아이돌물]] [[프리티 시리즈]]의 [[틀:프리파라 시리즈|프리파라 시리즈]]의 [[아이돌 타임 프리파라]]에도 [[코우다 미치루]][* 한국명 [[미루]]]가 이 대륙을 모티브로 한 푸[* 한국명 프]대륙의 [[공주]]임을 주장한다. [[일본]]에서는 《무》(ムー)라는 월간 미스터리 잡지가 발매되고 있다.[[https://muplus.jp/|#]] 당연히 무 대륙에서 이름을 가져온 것. 1979년 11월 창간해 2022년 2월 기준으로 495호가 발매된 유서깊은 잡지다.[* 7월 이면 드디어 500호를 발간한다!] [[스트라이크 위치스]]에서는 후소 왕국의 영토로 나온다. 후소 왕국의 자원창고 노릇을 톡톡히 하여 현실의 일본과는 달리 자원난에도 시달리지 않는다는 설정이다. 일본의 작가 한무라 료는 이 무 대륙의 2000년 가상의 역사를 대하 소설로 쓰려 했다. 제목은 "태양의 세계"로, 총 80권의 대작이 될 예정이었으나 1989년 간행된 18권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고 작가가 사망하면서 결국 미완으로 끝났다. [[분류:초고대문명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